국토교통부는 잠재력을 갖춘 지방 중소도시를 지역의 성장거점이 될 수 있는 강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2022년 강소도시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공모를 시행한다고 7.11(월) 밝혔다. - 이번 공모는 철도역을 중심으로 광역교통 기능과 주변 도시기능을 초기단계부터 통합적으로 계획·개발해 경제 및 생활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22년 2곳을 선정하고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할 예정 - 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의 성장거점을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잠재력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지원하는 제도로,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규제 및 인허가 특례와 세제·부담금 감면, 재정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됨. - 이번 공모 대상은 철도역과 그 주변지역에 교통, 일자리, 주거, 문화, 상업 등을 결합한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지역개발사업으로, 10.31.까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며, 11월경 2곳을 최종 선정할 계획 -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지자체 및 민간사업자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여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공공의 전문성을 더하는 방식으로 지역개발 성공을 견인할 예정 - 국토교통부 박희민 지역정책과장은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확산해나가는 한편, 선정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적극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힘. <참고> 1. 투자선도지구란? 2. 2022년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 사업 공모 세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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