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삼복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 삼계탕, 찜닭 등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캠필로박터 제주니’에 의한 식중독 발생도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생닭 등 식재료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7.14(목) 당부했다. - 우리나라 캠필로박터 식중독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함. - (발생 시기) 7월에만 925명(31건)의 환자가 발생해 전체 발생 건의 47%를 차지했음. - (발생 장소·환자수) 집단급식소에서 930명(47%, 25건), 50인 미만 급식소 또는 야외 행사 등에서 399명(20%, 19건), 학교 355명(18%, 8건), 음식점 279명(14%, 20건) 등 집단급식소와 음식점에서 대부분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음. - (원인 식품) 닭, 오리 등 가금류를 비롯한 육류 조리 음식으로 인해 532명이 발생, 채소류 조리 음식으로 265명, 복합조리식품으로 167명 순이었음. - (발생 원인) 캠필로박터는 삼계탕, 찜닭 등을 완전히 조리하지 않거나, 다른 식재료나 조리기구에 교차 오염되어 식중독이 발생될 수 있음. - 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할 때 닭의 내부까지 완전히 익히고, 생닭 또는 생닭을 씻은 물이 주변에 있는 식재료나 음식에 튀어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하는 등 다음의 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함. <붙임>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