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GS25 자체브랜드(PB)상품 우유가 변질됐다는 소비자 불만이 제기됨에 따라 현장조사와 제품 수거·검사를 실시해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지자체에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고 7.14(목) 밝혔다. - 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소비자 불만이 제기된 우유 3개 제품에 대해 회수·폐기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함. - 점검 결과, 식약처는 판매업자와 제조업자가 제품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도 ‘관할 지자체에 회수계획을 보고하지 않고 유통 중인 제품을 자체 회수’를 한 사실을 적발하였음. - 소비자 불만이 제기된 동일 제품군 중 유통기한이 남은 3개 제품을 제조업체에서 수거·검사한 결과, 1개 제품(초코우유)에서 세균수와 대장균군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해당 제품을 모두 압류, 폐기하고 제조업자와 판매업자는 행정처분할 예정 - 소비자 불만이 제기된 우유와 유사한 공정으로 생산되는 9개 제품을 제조업체에서 추가로 수거해 미생물 기준규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음. <붙임> 위반업체 등 세부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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