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마을돌봄시설에 대해 냉·난방비 비용 및 냉·난방기 보급 등을 지원한다고 7.20(수) 밝혔다. - 보건복지부는 전국 마을돌봄시설에 ’22년 7월~12월까지 6개월간 월 10만 원씩 운영비를 추가 지원하여 여름철 냉방비를 지원하고 겨울철 난방비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임. - 산업부는 지역아동센터 약 120개소에 고효율 냉·난방기기를 보급하고 창호 교체, 단열 시공 등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 - 이번 사업은 지원기준 및 필요성에 부합하는 시설에 대해 최대 1,000만 원까지 전액 국고로 지원되며, 지원기준 및 지원 절차 등은 별도 안내할 예정 -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는 학령기 아동은 누구나 집 근처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대표적인 아동돌봄시설로, 전국 5,060개 센터에서 약 12만 6,000명의 아동이 전문 종사자의 보호를 받고, 생활지도, 학습활동, 놀이와 오락, 다양한 체험활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음. - 이번 긴급 지원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아동들이 마을돌봄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 - 최근 물가인상, 에너지가격 상승 등으로 운영이 어려운 마을돌봄시설의 냉난방 에너지효율 개선을 지원하여, 보다 적은 비용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냉·난방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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