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7.19(화) 포스토 인터네셔널 회사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이번 방문은 국제곡물 가격 강세로 인한 식품 물가 상승으로 민생에 부담이 큰 상황에서 민간 곡물 유통 기업인 포스코 인터내셔널을 만나 함께 민생안정 방안을 찾아보자는 정황근 장관의 강력한 의지로 성사되었음. - 정황근 장관은 다국적 대규모 곡물 유통사와의 경쟁 속에서 해외 곡물 공급망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포스코 인터내셔널에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 확대 등을 통해 해외에서 곡물 공급망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국내 반입에 힘써달라고 당부하였음. - 최근 주요 곡물 수출국의 수급 여건 개선 및 전 세계적 경기침체 우려 등에 따른 소비 감소 전망으로 하락 추세로 전환된 만큼, 업계에서도 국내 도입가격이 조속히 안정세를 찾아 식품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음. - 정황근 장관은 민간기업이 해외 곡물의 핵심 유통 시설을 확보하는 과정에 필요한 정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힘. - 이에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그룹사 7대 핵심 사업으로 식량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을 통해 국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공헌 활동에도 기업의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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