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태석 제 1차관은 7.21(목) 프랑스 파리에서 클레어 지리 프랑스 고등교육연구부 연구혁신총국장을 만나 우주, 원자력 분야 등에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 우선 클레어 지리 연구혁신총국장은 최근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을 축하하며, 양국이 1톤 이상의 실용 위성을 자국 발사체로 쏘아 올릴 수 있는 7대 우주 강국이라는 점을 강조했음. - 이에 오차관은 한국이 누리호 발사에 이어 달궤도선도 발사할 계획이며, ’22년 안에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소개하였음. - 원자력 분야의 경우, 오차관은 양국이 원자력 분야에 있어서 오랜 협력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한국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계획 등을 소개하였음. - 더불어, 양측은 미래 시대의 핵심 기술인 양자 및 수소 분야에 대해서도 양국 현황을 공유하며 인력교류 등에 관한 협력을 논의하였고, 제8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추가적인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하였음. - 오 차관은 소르본대학교 LIP6연구소를 방문하여 양자기술 연구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파리국립천문대 SYRTE 연구소를 방문하여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정확도 향상 등에 유용한 차세대 원자시계 연구현황을 살펴보았았음. - 7.22(금)에는 케리 앤 존스 OECD 사무차장을 만나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한국 혁신정책 리뷰’와‘바이오 분야 공동 워크숍’등을 논의할 예정 - 이후 파스퇴르연구소에 방문하여 루이 파스퇴르 탄생 200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 감염병 분야에 대한 양국 기관 및 연구자 간 교류와 협력 확대를 논의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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