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1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간한 ‘어린이와 전자 폐기물 처리장’을 번역서로 제작해 7.26(화) 공개한다. - 전자 폐기물은 관련 산업이 급성장하고 전자기기의 수명이 점차 짧아짐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여 전자 폐기물의 유해물질 노출이 최근 전 세계 어린이 환경보건의 주요 문제로 부각되고 있음. - 보고서에 따르면 ’19년 전 세계 전자 폐기물은 약 5,360만 톤으로 5년 전에 비해 21% 증가했고 ’30년에는 7,470만 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이번 보고서는 전자 폐기물의 전 세계적 발생 동향과 노출 경로, 어린이 건강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지역·국가별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방안 마련과 다층적 개입의 필요성을 제시함. -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어린이와 전자 폐기물 처리장’ 번역서가 안전한 전자 폐기물 관리를 위한 정책 입안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국내 어린이 환경보건 종사자와 교육 현장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 - 이번 번역서는 7.26.부터 국립환경과학원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 누리집(whocc.nier.go.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음. - 정현미 국립환경과학원 세계보건기구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장은 이번 번역서가 전자 폐기물 발생량 감소에 대한 필요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취약계층의 환경보건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힘. <붙임> 1. ‘어린이와 전자 폐기물 처리장’ 표지 및 그림. 2. 주요 내용 요약. 3. 전문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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