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27(수) 공개 소프트웨어 방식의 연구개발을 확산시키기 위해 ‘공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실무 가이드라인’을 마련, 배포하였다. - 공개 소프트웨어는 제3자가 소스코드를 사용·복제·수정·배포할 수 있도록 공개한 소프트웨어로서, ▲최신 기술의 신속한 도입, ▲개발 기간 단축 등 효율적 개발 지원, ▲다양한 사용자 확보 등의 장점이 있어 확산되는 추세 - 이에 따라, 정부는 연구개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연구원의 노하우 등을 반영, 실제 연구 수행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였음. - 수행 전 단계에서는 공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의 목적, 영리 목적의 연구개발 시 적용 가능한 사업 모델, 라이선스 정책 및 외부 공개 소프트웨어 활용 시 리스크 관리 등 미리 검토되어야 하는 사항들을 해설하였음. - 정부는 글로벌 공개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인 깃허브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하고, 연구진들에게 책자를 배송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할 예정 - 허원석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공개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확산되는 만큼 공개 소프트웨어 방식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연구자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나아가 더 많은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이 공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단단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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