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해양바이오 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양바이오 산업 신성장 전략’을 수립하여 7.28(목) 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표하였다. - 해양바이오 산업은 해양생물에서 바이오소재를 개발하여 식량, 에너지, 산업소재,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임. - 현재 글로벌 해양바이오 시장은 약 7조원 규모이나 ’27년에는 1.6배인 11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미국, EU 등 주요국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국가적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R&D 투자 및 관련 인프라를 적극 확대하고 있음. - 하지만, 우리나라는 해양생물에 대한 연구 역사가 짧아 임상 등을 위한 정보가 부족하고,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도 상대적으로 모자라 기술수준도 미국의 약 75% 수준에 불과함. - 이에 해양수산부는 2027년까지 해양바이오 시장 규모 1조 2천억 원 달성, 해양바이오를 통한 고용규모 13,000명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해양바이오 산업 신성장 전략’을 수립하였음. - 이번 전략은 ▲해양바이오 핵심기술 개발, ▲선순환 산업생태계 조성, ▲기업의 자율적 성장 지원체계 구축 등 3대 중점과제로 구성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대책을 근간으로 삼아 해양바이오 산업이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힘. <참고> 해양바이오 산업 신성장 전략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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