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7.29(금) 노동시장 개혁을 위한 전문가 논의기구인 「미래노동시장 연구회」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좌장 선출 및 간사단 구성) 연구회 좌장은 위원들 간의 자율적인 논의를 거쳐 숙명여자대학교 권순원 교수가 선출됐음. - (연구회 운영계획) 연구회는 우선 우리 노동시장의 현주소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필요한 개혁과제를 발굴하는 작업부터 착수하기로 했으며, 근로시간과 임금체계 관련 구체적인 제도개선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 - 한편, 앞으로 주 1회 전체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합리적인 정책대안 마련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회 차원의 현장방문·실태조사·FGI 등도 진행 예정이며, 브리핑·보도자료 배포 등도 주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함. - 권순원 교수는 양극화 문제, 산업의 역량이나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했을 때 이대로는 안 된다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노동시장이 가지고 있는 불합리한 이중구조를 해소하는 단초가 될 수 있도록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나가면서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함. -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노동시장 구축을 위해 균형있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며, 정부는 연구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힘. <붙임> 미래노동시장 연구회 워크숍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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