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8.4(목) 여름철 오존 발생 저감을 위해 도료제조사와 손을 잡아 자동차 보수용 도료의 수성도료 전환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에는 국내 자동차 보수용 도료 생산량을 90% 이상 차지하고 있는 9개 제조사와 한국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이 참여했으며, 협약에 따라 수성도료로 생산이 전환되는 도료는 자동차 수리 후에 최종적으로 도장하는데 사용되는 도료임. - 자동차 보수용 도료는 외부 충격 등으로 손상된 차량 부위에 판금 수리 시공을 한 뒤 그 위에 도장하는 도료로서, 자동차를 도장할 때 도료 안에 포함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휘발되어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에 기여할 우려가 있음. - 정부와 기업간 자발적 협약을 통해 자동차 보수용 도료가 수성도료로 전환되면 자동차 도장 공정에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이 줄어들어 여름철 오존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이를 위해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기업과 조합은 협약에 앞서 지난 8.1.부터 자동차 보수용 도료를 기존 유·수성도료에서 수성도료로 전환하여 생산하고 있음. - 환경부는 협약 사업장이 협약내용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필요할 경우 자동차 수리 후 최종적으로 도장하는 도료는 수성도료로 생산하도록 명문화하는 법령개정을 추진할 계획 <붙임> 1. 업무협약 개요 2. 전문용어 설명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