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차관은 8.9(화), 세종시에 위치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방문해, 현장에서 ‘기업위험 대응 TF 7차 회의’를 개최했다. - ‘기업위험 대응 TF’는 중기부와 유관기관이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둘러싼 대내외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신속히 모색하기 위해 출범됐으며, 지금까지 금융, 소상공인, 수출, 창업·벤처 등 다양한 분야의 위험과 대응방안을 점검함. - 이번 7차 회의는 ‘제조·지역 중소기업 위험 대응’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제조혁신에 힘쓰고 있는 지역기업을 방문해 3고 현상 등 대내외 경기상황이 제조·지역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음. - 최근, 중소기업 경기전망이 3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8월 중소기업 경기전망 지수는 제조업이 비제조업에 비해 전월 대비 경기전망 하락폭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음. - 특히, 제조업체는 일반 경영분야 애로에 더해 ‘디지털 전환’이라는 국제적 경제환경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추가적인 어려움도 가지고 있는 상황 - 지역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68.4%가 지방소멸에 대한 위협을 직접 느끼고 있다고 응답할 정도로 우수인력 확보 등 애로를 호소하고 있으며, 수도권으로의 비수도권 인구 유출 가속화는 이러한 애로를 심화시킬 우려가 있음. - 조주현 차관은 현장의 애로를 기민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소기업 주도의 탄탄한 경제 토대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음. - 앞으로도 중기부는 기업위험 대응 TF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위험을 추가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 <참고> 「기업위험(리스크) 대응 티에프(TF)」 7차 회의(제조·지역) 개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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