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8.11(목)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대기업·중소기업 등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납품단가 연동제 티에프(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중기부 장관 주재로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확산을 위해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방안과 특별약정서에 대한 최종논의를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됐음. - 중소기업이 오롯이 혼자 감당해야 했던 원재료 가격 상승의 부담으로부터 해방을 선언하는 날이라고 강조하며, 상생의 문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기 위해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힘. - (납품대금 연동 특별약정서) 납품대금이 적정하게 조정될 수 있도록 납품대금 연동에 관한 사항을 기업 간에 사전에 협의하여 약정서에 기재하는 거래 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 - 특별약정서의 역할은 납품대금 연동제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항을 미리 협의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이를 기업간 협의를 통해 기재하도록 함으로써 납품대금 연동조항이 포함된 계약을 보다 쉽게 체결하도록 지원하는 것임. -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방안) ▲대기업 등의 자율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 ▲시범운영 참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납품대금 연동제의 지속적인 확산을 추진 - 중기부 이영 장관은 이번 특별약정서 및 시범운영을 통해 지난 14년간 중소기업계의 숙원이었던 납품대금 연동제가 현실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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