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8.17(수) 청주시 소재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충북지역 낙농가를 대상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낙농제도 개편 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국내 낙농산업이 위축되는 가운데 정부는 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을 만들기 위해 ’21년부터 낙농제도 개편을 추진해 왔으나, 산자단체의 반발에 부딪혀 정부가 추진 중인 제도 개편에 관한 논의는 진행되지 못했음. - 이번 설명회는 최근 진행된 전국 낙축협 조합장 간담회, 낙농진흥회 이사회 등의 연장선에서 현장의 농가를 대상으로 정부의 제도 개편 내용을 설명하고 제도 개편과 관련하여 잘못 알려진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되었음. 김 차관은 정부는 용도별 차등가격제가 도입되어도 낙농가의 쿼터는 줄지 않고, 농가의 소득도 감소하지 않도록 제도를 설계했다고 강조하며, 농가 여러분들이 우려하는 부분은 왜곡된 정보에 기인한 것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밝힘. - 농가의 오해를 해소하고 정부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지역 설명회를 이번 주에 마무리할 계획이며, 신뢰가 회복되면 낙농육우협회와도 제도 개편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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