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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천문연, 세계 최초 전천(全天) 영상분광 탐사 우주망원경(SPHEREx) 성능 시험장비 개발 완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 거대공공연구정책관 거대공공연구정책과 2022.08.17 8p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은 미 항공우주국 스파이어엑스(SPHEREx) 우주망원경 성능 시험을 위한 장비 개발을 완료했다고 8.16(화) 밝혔다. - 천문연이 이번에 개발한 장비 중 핵심장비는 극저온 진공챔버임. - 극저온 챔버에서 스피어엑스 망원경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망원경을 안전하게 집어넣을 수 있는 보조 장비 등도 필요한데 천문연은 정밀로딩 장비 개발 뿐만 아니라 극저온에서 파장과 초점을 측정할 적외선 빛을 평탄하게 만들어주는 장치도 제작했음. - 스피어엑스(SPHEREx)는 ‘전천(全天) 적외선 영상분광 탐사를 위한 우주망원경’이며 미 항공우주국 제트추진연구소 및 미국캘리포니아 공과대학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임. - 천문연과 스피어엑스(SPHEREx) 연구팀은 2023년 상반기 미국 Caltech에서 망원경의 광학성능을 검증하는 검교정 시험을 진행할 예정 - 스피어엑스(SPHEREx)는 계획상 2025년 4월에 발사돼 약 2년 6개월 동안 온 하늘을 총 네 번 102개의 색깔로 촬영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 - 기기 과학자인 필 콘굿 박사는 극저온 상태에서 우주망원경의 초점을 유지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며, 천문연의 진공챔버가 스피어엑스 발사에 있어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힘. - 천문연 정웅섭 박사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경우, ‘좁은’ 지역을 정밀하게 관측하고, 스피어엑스는 ‘넓은’ 지역의 기본적인 물리적 특성을 제공하는 망원경이라며, 스파이어엑스로 발견한 천체를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등을 활용한 후속 관층 및 연구가 가능하다고 밝혔음. - 과기정통부 권현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한국이 이번에 개발한 장비는 스피어엑스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요 하드웨어 장비 중 하나라며, 우주관측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붙임> 1. 스피어엑스(SPHEREx) 개요 2. 사진 및 영상 3. 주요 용어 설명 4. 스피어엑스(SPHEREx) 관련 추가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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