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8.18(목) 농산물 디지털 유통을 선도할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이하 APC)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 스마트 APC는 로봇·센서·통신 등 첨단기술을 이용하여 농산물의 저장·선별·포장 등 APC의 기능을 자동화하고, 디지털화한 정보를 바탕으로 농장에서 소비지까지 전후방 산업과 연계하는 첨단 산지유통시설을 말하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중점 추진함. - 최근 비대면·디지털 경제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어 취약한 자본과 기술력, 경험에 의존하는 낙후된 경영시스템을 가진 APC로는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인식 아래 스마트 APC를 통해 산지 유통의 재도약 기반 마련에 나섰음. - 스마트 APC는 디지털 데이터 기반으로 출하 시기 조절, 소비자 맞춤형 상품 생산, 판매처 다양화와 같은 전략적 의사결정을 도우며, 자동화된 설비를 활용하여 인력 절감과 농산물 상품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음. - 양파 APC를 스마트화하는 경우, 저장손실 30% 감축, 상품성 25% 향상 및 선별·포장 인력 50%를 절감할 수 있고, 생산 분야의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 54% 절감, 생산성 28%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됨. - 자문단에서는 APC에서 상품화되고 전국적 수급 관리가 필요한 10개 품목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논의와 현장 검증을 거쳐 건축 부문 및 자동화된 상품화 설비의 기본설계뿐만 아니라 APC의 데이터 자동 생성과 활용 방안까지 함께 제시할 계획 - 농식품부는 ’22년 중에 표준모델을 마련하여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기반의 ‘스마트 APC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전국적으로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화를 촉진해 나갈 계획 <붙임> 1. 스마트 APC 표준 모델 구축 계획 2. 스마트 APC 표준 모델(안) 3. 스마트 APC 표준 모델안(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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