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8.18(목) 「미래노동시장 연구회」 발족 1달을 맞아 그간 논의 사항과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그간 회의에서는 근로시간 제도와 임금체계에 관한 주요 통계와 기존의 연구자료를 살펴보면서, 우리 노동시장의 현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음. - (근로시간 제도) 실근로시간 단축 기조와 주52시간제라는 큰 틀은 계속해서 유지하면서, 근로자의 시간 주권과 건강권을 보장 및 능동적인 산업현장 대응 - (임금체계) 인구 고령화 시대에 계속고용 기반을 마련, 분야별 임금격차와 원인 등을 살펴보고, 특히 임금체계가 미흡하고 저임금 구조 개선 요구가 큰 중소·하청기업에 대해서도 검토 - 한편, 연구회는 외부전문가를 초청해서 주요 현황과 사례 등을 공유하고, IT 기업 간담회에 참석하여 근로자와 인사담당자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음. - 연구회는 여러 이해관계자와 관련되어있고 업종별 특성도 다양한 만큼, 합리적인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로 하였음. - 연구회는 임금·근로시간 제도의 “이중구조”까지 연결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원·하청 이중구조 등과 같이 노동시장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필요한 현장방문, 간담회도 추진하기로 했음. - 연구회 좌장인 권순원 교수는 최대한 많은 이들로부터 의견을 들어가며, 현장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여,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힘.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