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은 8.24(수) 서울 코엑스에서 주요 섬유패션기업 대표들과 함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섬유패션산업의 친환경 및 저탄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 세계 섬유패션 시장은 선진국의 환경규제 강화와 소비자의 친환경 인식 확산, 글로벌 패션기업의 지속가능발전 추구 등으로 인해 친환경·리사이클 패션 비중이 크게 확대될 전망 - 반면, 국내 친환경 섬유패션 규모는 1조원으로 추산돼 전체 내수의 약 2%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낮은 친환경 브랜드 인지도를 주 원인으로 보고 있음. - 간담회에서는 국내 친환경 패션 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우리 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 - (친환경 섬유패션 수요 창출) ▲국내 패션기업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글로벌 친환경 인증 획득 - (친환경 소재 개발 및 공정 혁신) ▲폐섬유의 화학적 분리 및 재생 핵심기술개발, ▲염색산단의 발전선비를 그린에너지로 전환 - (자원순환형 섬유패션 생태계 조성) ▲패션브랜드 매장을 활용한 헌옷 수거-재활용 시스템 활성화하고 원단 소재의 성분 표시제 도입, ▲패션기업의 라이브러리 구축 - 국내 주요 패션브랜드 50개 업체는 ▲친환경 소재 사용의 지속 확대, ▲리사이클 및 업사이클 확대, ▲탄소중립 실현 기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친환경 패션 이행 선언식’을 가졌음. - 산업부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친환경·저탄소화 이행 방안과 함께 섬유패션산업 종합발전전략을 업계와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 <붙임> 1. 친환경 섬유패션 정책 간담회 개요 2. 글로벌 친환경 섬유 시장 및 기업 동향 3. 친환경 선언 패션기업 리스트 4. 프리뷰 인 서울 2022 개요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