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에 접근함에 따라, 9.4(일) 11시부터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환경부는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하여 전국 20개 다목적댐에서 약 60억 톤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강우 상황에 따라 적극적인 예비방류를 통해 홍수조절용량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탄력적으로 댐 수위를 운영하고 있음. - 또한, 75개 주요 지점의 수위를 예측하여 범람위험이 있을 경우 홍수특보를 발령하고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둔치와 하천주변 도로의 침수위험 등 맞춤형 정보(286개소)를 적기에 제공하여 교통통제와 주민 대피를 적극 지원할 계획 - 이번 태풍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홍수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기관별 태풍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관계부처, 지자체 등과 유기적으로 대응할 계획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역대급이라 할 만큼 강력한 태풍의 북상에 대비하여 과하다 싶을 만큼의 선제적인 조치와 철저한 대응으로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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