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살림 빈 나세르 알 아우피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과 에너지 공급망 강화와 오만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 등 협력방안에 대해 9.5(월) 논의하였다. - 이 장관은 오만은 한국의 제4위 LNG 공급국이며, 한국은 오만의 최대 LNG 수출대상국으로서 상호 협력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한-오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를 당부함. - 이 장관은 두큼 정유공장 프로젝트와 해수담수화 플랜트 사업 등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 중이라고 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시공 경험을 갖춘 우리나라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만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였음. - 이 장관은 한국의 재생에너지 보급 경험,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 및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 수립 등 우리 정부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하였음. - 한편, 이 장관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통해 전 세계 공통의 위기에 대한 해결책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으로 오만 정부의 부산 지지를 당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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