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겨울철 대비 천연가스 수급 안정화를 위해 9.7(수) 천연가스 수급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가스공사와 직수입사의 수급 현황 및 겨울철 대비 계획을 집중 점검하였다. - 이번 회의는 최근 러시아의 노드스트림 가스공급 중단 발표와 이로 인한 가스 현물가격 급등으로 국제 천연가스 시장의 수급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국내 천연가스 수급관리 강화를 위해 개최되었음. - 에너지경제연구원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유례없이 폭등하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의 물량확보 경쟁 심화로 천연가스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 가스공사는 현재 장기계약 물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수급 관리를 하고 있으며, 국제 가스 시장의 수급 불안을 감안하여 예년보다 가스 수요를 높게 전망함과 동시에 현물구매, 해외지분투자 물량 도입 등을 통해 필요물량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 - 유법민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현재의 국제 천연가스 시장을 비상상황으로 엄중하게 인식하고 매주 국제 천연가스 시장 동향과 국내 가스공사와 직수입사의 수급관리 현황을 집중관리할 예정이며, 민간 직수입사에게 수출입 규모 및 시기 등에 대한 조정명령을 통해 국내 수급안정화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힘. - 아울러, LPG 혼소, 산업용 연료대체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에너지절약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도시가스 소비절감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하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타발전원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관계당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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