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9.7(수) 워싱턴 D.C.에서 캐서린 타이 USTR 대표와 한미 통상장관회담을 개최하였다. -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전기차 세액공제 문제에 대한 우리측 우려에 대해 협의하고, 인도 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한미 FTA 이행과 관련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음. - 안 본부장은 전기차 세액공제와 관련하여 국회 결의안 통과(9.1)등 국내 상황이 엄중함을 전달하고, 조기에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양국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함을 강조하였음. - 양측은 한미 양국의 주도적 역할을 바탕으로 IPEF 협상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음. - 한편, 안 본부장은 백악관, 美 상·하원 주요 의원, 씽크탱크 전문가 등과도 만나, IRA와 관련하여 다각적으로 해결방안을 찾고자 노력했음. - 산업부는 ‘정부합동대책반’을 통해 이번 안 본부장의 방미 결과를 관계부처와 공유하고, 앞으로도 대미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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