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9.14(수)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 - 해양바이오 산업은 해양생명자원을 소재로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는 신산업으로, 주요 선진국들은 ’27년 약 11조원 규모로의 성장이 예상되는 세계 해양바이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연구개발 및 인프라 투자를 늘리고 있음. - 이번에 착공하게 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는 국내 해양바이오 기업의 사업화 과정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최초의 시설로, 총 사업비 347억 원을 투입하여 ’24년까지 연면적 6,183m2 규모로 건설될 예정 - 본 센터는 해양미세조류·해양미생물 배양실, 해양유전체 분석실, 해양유용물질 분리·정제실, 시제품 제작실 및 기업입주공간으로 구성된 연구동과 시제품 생산을 위한 시제품생산동으로 나뉘어 건립됨. - 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는 기업이 개발·보유하고 있는 해양바이오 소재의 시험·분석·인증부터 시제품 생산, 제품의 특허·마케팅까지 사업화 전주기 지원을 목표로 함.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산업화 지원센터 건립을 계기로 우리나라 해양바이오산업의 획기적 성장을 기대하며, 정부는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참고> 1.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착공식 개최 계획 2.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개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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