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국내 유통기업 5개사와 물류기업 3개사와 함께 다회용 택배상자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9.14(수) 밝혔다. - 이 시법사업은 각 유통사의 배송망을 통해 택배상자를 회수하여 다시 쓰는 방식이며, 물류기업이 택배상자를 세척,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음. - 환경부는 실증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1년간 다회용 택배상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가정해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은 조금 낮으나, 환경성과 자원순환성은 우수한 것으로 예측했음. - 다회용 택배상자에 대한 사용자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응답자의 대부분이 다회용 택배상자가 1회용에 비해 성능, 환경성, 자원순환성 등이 우수하다고 답했음. - 환경부는 다회용 택배상자의 보관, 이송 과정에서 물류비 절감을 위해서 택배상자 등 다회용 수송포장재에 대한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23년 상반기 중에 다회용 택배상자 표준(안)을 마련할 계획 <붙임> 2022년 다회용 수송포장재 시범사업 개요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