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연구원과 함께 9.15(목) 대한상의에서「제1차 투자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 산업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최근 경제·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외국인직접투자(FDI) 동향을 살펴보고, 외국인투자정책방향을 점검해 나가고자 함. - 포럼은 산업연구원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발표 후 참석자 토론으로 진행되었음. -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예상준 부연구위원은 전세계적으로 투자세가 감소한 가운데 북미·유럽 등 선진지역으로 투자가 상대적으로 집중되는 양상을 보인다고 평가하였음. - 고준성 선임연구위원과 김계환 본부장은 투자에 대한 안보심사를 강화하면서 중국 자본의 미국 등 선진국에 대한 투자가 급감하였으나, 자국의 경쟁력 회복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미국 등 선진국에 대한 투자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 - 문종철 연구위원은 기후변화대응 분야 투자가 증가하고 있고, 가치를 공유하는 서방 선진국 간의 투자가 증가하는 프렌드쇼어링 현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 1차 포럼 개최 이후 분야별, 쟁점별 포럼을 수차례 개최하고, 논의 결과를 반영하여 국내 투자환경 및 정부 지원제도에 대한 보완 및 개선을 추진할 예정 <참고> 제1차 투자정책포럼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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