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9.16(금)~18(일) 아세안 관련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하여, 한-아세안 FTA 개선 및 산업기술·디지털·기후변화 협력, RCEP 활용과 이행체계 구축 등 공조강화에 합의하였다. - 한국과 아세안은 산업기술협력사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한-아세안 FTA의 원만한 이행과 개선을 통해 교역과 투자 원활화 및 공급망 연계성 강화에 합의하였음. - 또한, 한-아세안 산업혁신기구의 설립 MOU 확정, 표준협력네트워크 구축 제안 등 산업기술·표준 협력 플랫폼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망 연계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한-아세안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음. - 아세안과 한·중·일 13개국은 「아세안+3 경제협력 워크 프로그램 2021-2022」에 따른 그간의 경제협력 경과를 점검하고, 아세안+3 경제협력 워크 프로그램 2023-2024 계획을 채택하였음. - 이와 함께, EABC가 역내 기업들의 RCEP 활용 증진을 위해 기업들의 코로나19·디지털·RCEP·ESG 등에 대한 의견과 정책제안 등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였음. - 아세안과 한, 중, 일, 인도, 호주, 뉴질랜드, 미국, 러시아 등 18개국은 최근 역내·세계 경제동향과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였음. - 각국 경제장관은 WTO 개혁 등 의견 합치를 포함한 각료 선언 및 각료 결정이 채택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코로나19 이후 회복, 파리기후협정 이행 등을 위한 회원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음. - 안 본부장은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통상규범, 안정적 공급망 구축 등 세계적 통상현안 대응을 위한 EAS 회원국 간의 협력 중요성을 역설함. - RCEP 15개 회원국 통상장관들은 발효 후 처음으로 개최된 RCEP 장관회의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가 직면한 문제 상황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회원국 간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음. - 또한, 동 회의에서는 RCEP 공동위원회 보조기구 및 사무국 설립 방안 등 RCEP 이행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역내 기업환경 개선 노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음. - 안 본부장은 뉴질랜드 무역수출성장부 국무장관, 호주 외교통상부 무역·제조업 차관과의 양자 회담을 통해, 핵심원자재 공급망 및 국제통상 현안 대응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하였음. - 한편, 우리 대표단은 필리핀 통상산업부,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등과 각각 양자면담을 실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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