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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자율주행 디지털 맵 포럼」20일 발족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 첨단자동차과 2022.09.21 3p 보도자료

국토교통부는 9.20(화) 정밀도로지도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축 및 갱신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 디지털 맵 포럼」을 발족하였다. - 본 포럼은 전자지도 제작, 자율주행 기술 관련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총 52개 기관이 참여하는 논의체로서 제도협력, 기술협력, 사업협력 등 3개 분과로 구성·운영될 예정 - 그간 국토교통부는 정밀도로지도를 전국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구축하고, 달라진 부분은 연 단위로 갱신하여 민간에 무상으로 제공해 왔으며, 도로관리청에서 변경정보를 국토교통부와 공유하는 제도를 마련하여 시행하는 등 최신의 정밀도로지도를 제공해왔음. - 하지만, 변화정보를 신속히 파악하기 어렵고, 갱신 비용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정밀도로지도 관련 업계가 각 회사별로 인력 및 장비를 별도로 투입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 요구도 업계를 중심으로 지속 제기되어 왔음. - 이번에 발족하는 「자율주행 디지털 맵 포럼」은 정밀도로지도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축 및 갱신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 포럼은 전체회의와 분과회의로 구분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도로 변화정보의 종류와 형식, 해당 데이터의 수집·관리·배포, 사업용 차량 등을 활용한 신속한 지도갱신, 관련 정보의 공유 및 사업 모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 - 향후 본 포럼을 통해 중복으로 투입해 왔던 비용이 절감되고, 정밀도로지도 갱신 주기가 단축되어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향상은 물론 도입시기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 국토교통부 박지홍 자동차정책관은 정밀도로지도의 효율적인 갱신과 관리에는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산업 생태계 발전 차원에서도 긴밀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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