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캐나다 인공지능 전문가들인 참석한 「인공지능 석학과의 대화 및 업무협약(MOU) 체결」행사에 참여하였다. - 윤석열 대통령은 뉴욕에서의 「디지털 자유시민을 위한 연대」발표에 이어 캐나다 토론토에서 세계적 석학 제프리 힌튼 교수 등과 인공지능의 현재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미래의 발전방안을 논의하였음. - 행사에 앞서, 착용가능 로봇, 고감각 로봇, 다중인지 시스템 등 인공지능 제품·서비스에 대한 시연이 이루어짐. - 이날 석학과의 대화에서는 캐나다의 성공요인 분석 등 그간 캐나다 인공지능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생생한 분석 의견이 이어졌음. - 제프리 힌튼 교수는 다양성이 존중되는 문화, 미래를 내다보는 정부의 지원, 불필요한 행정절차 철폐, 호기심에 기초한 연구 등을 캐나다의 성공요인으로 꼽았으며, 조만간 완전한 자연어 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하고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등 하드웨어의 혁신이 인공지능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 가스 깁슨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도입·활용 방안과 캐나다의 실제 사례에 대해서 발표하였고, 토론토대의 리사 오스틴 교수는 작용 대응 및 윤리·신뢰성 확보 방안에 대해서의견을 제시하였음. - 간담회 참석자들은 국제 인공지능 시장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협력한다면 기술·산업적 이익이 크게 증진될 것이라며 양국 간의 상호 호혜적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음. - 한편 이날 인공지능 협력을 지속 강화·확대하기 위해서 업무협약(MOU) 체결도 이루어졌음. - 또한, 한국과 캐나다의 기업·기관 간의 구체적인 협력 계획도 발표 - 캐나다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본·원천 기술과 전문인력은 우리나라의 강점인 탄탄한 디지털 기반, 반도체 등 정보통신기술 산업 역량과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인공지능 전문인력의 공급 부족 해소와 수준 높은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 간의 인공지능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조만간 범국가적 차원의 디지털 전략을 마련해 이를 뒷받침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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