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9.30(금) 서울 섬유센터에서 섬유패션 관련 협회, 연구원과 함께‘섬유패션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섬유패션 분야의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 데이터 얼라이언스는 섬유패션 관련 주요 데이터를 보유한 6개 기관으로 구성하고 데이터의 구조 설계, 규격 표준화 등을 추진함. - 빅데이터 플랫폼은 연내 섬유패션 분야의 핵심 데이터 항목 선정, ’23년 데이터 표준화 마련, ’24년 빅데이터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순서로 구축됨. - 현재까지는 섬유패션 데이터가 여러 기관에 산재돼 있고 표준화도 부족하여 데이터의 유기적인 연계 분석 및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음. - 섬유패션 빅데이터 플랫폼이 구축되면 수요 맞춤형의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해져 데이터 활용 편의성이 향상되고,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 - 또, 실시간으로 기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생산의 신속성, 효율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음. - 산업부는 섬유패션 산업의 큰 흐름이 디지털과 친환경인데 특히 데이터 공유 및 활용은 섬유패션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데이터 개방과 표준화 동참을 유도해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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