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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강원도 정선 1,000m 지하에서 우주의 비밀을 밝혀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 기초원천연구정책관 기초연구진흥과 2022.10.05 9p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초과학연구원은 10.5(수), 강원도 정선군 예미랩 지상연구실에서 예미랩 준공식을 개최했다. - 예미랩은 강원도 정선군 예미산 지하 1,000m에 위치한 고심도 지하실험시설로, 그동안 기초과학연구원 지하실험 연구단은 양양실험실에서 실험을 해왔으나 연구시설의 깊이와 크기 모두 한계에 다다랐음. - 그러나 ’22년 9월 예미랩이 완공됨에 따라 기초과학연구원 지하실험 연구단은 약 3,000㎡ 면적의 세계 6위급 지하실험시설에서 본격적으로 암흑물질 탐색과 중성미자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음. - 암흑물질의 존재와 중성미자의 특징을 밝히는 연구는 세계 물리학계에서 우선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꼽고 있으며, 흑물질과 중성미자가 내는 신호는 포착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세계적 연구그룹들은 지하 깊은 곳에서 연구시설을 구축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음. - 기초과학연구원 지하실험 연구단은 예미랩 완공을 계기로 2023년부터 중성미자 미방출 이중베타붕괴(AMoRE-II) 연구와 암흑물질탐색(COSINE-200) 연구 등 우주의 근원을 탐구하는 연구를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 - 기초과학연구원 지하실험 연구단은 타 기관과 예미랩을 공동 활용할 계획 - 미국 중성미자 연구단체(IsoDAR) 등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도 추진할 예정 <붙임> 1. 기초과학연구원 예미랩 준공식 개최 계획 2. 예미랩 개요 및 주요 현황 3. 예미랩 구조도 및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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