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10.14(금) 권기섭 차관 주재로 「고용서비스 고도화 확대 포럼」을 개최했다. - 이는 「고용서비스 고도화 방안」 마련을 위한 것으로, 그간 고용복지+센터 현장 간담회, 취업지원기관 현장 간담회 등에 이어 마련됨. - 이번 포럼에서는 이영민 교수가 「해외 고용서비스 주요 트렌드 및 한국에서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제했음, - 전문가들은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 대응한 해외 주요 국가의 대응 방향에 대해 공공·민간 고용서비스 추진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음. - 전문가들은 적극적인 구직활동 강화와 디지털화가 전 세계적인 흐름이며, 이에 방점을 두고 고용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 유길상 교수는 선진국 경험에 비추어 실업급여는 수급자의 복지 의존 성향을 높여 장기실업 또는 비경제활동인구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독일과 호주가 관련 법령에 매우 구체적인 상호의무와 구직활동 노력을 명시함으로써, 수급자의 취업을 유인하고 있음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 - 이와 함께 고용복지+센터에서의 적극적 취업지원서비스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하며, 독일의 개인 프로파일링을 통한 맞춤형 취업서비스, 프랑스의 구직자 상황에 따른 맞춤형 경력개발 지원 등 사례를 참고하라고 덧붙여 말함. -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다양한 고용행정 데이터베이스와 민간, 공공 고용서비스 기관 간의 구인·구직 정보 데이터베이스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함. - 권기섭 차관은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역시 디지털 중심으로 획기적인 전환할 필요가 있으며, 개별 국민 수요에 맞는 다각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간, 특화취업 서비스 기관 간의 연계·협업을 강화해나갈 계획임을 밝힘. - 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전문가·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연내 「고용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마련·발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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