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국토교통부와 ‘가상모형(Digital Twin), 공간정보 활용 세미나’를 10.18(화) 세종정부청사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 이번 세미나는 홍수정보 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양 부처간 협업의 첫 걸음으로 각 부처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최신 정보를 공유할 계획임. - 먼저, 환경부는 고정밀 공간정보를 활용할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사업 계획’ 등을 발표하고, 국토교통부의 디지털트윈 시범사업을 통해 추진된 아산시의 ‘가상모형 기반 지능형 하천관리체계 구축 사업’도 공유함. - 강주엽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협업은 고정밀 공간정보가 재난대응과 같은 복잡한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디지털트윈 공간정보의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힘. - 손옥주 환경부 도시침수대응기획단장은 이번 행사는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 속에 의미있는 홍수 예보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부처간의 협업을 통해 홍수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힘. <붙임> 세미나 계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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