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낙동강 주요 지류인 금호강 및 남강 유역에 ‘총유기탄소 총량관리’를 ’23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10.17(월) 밝혔다. - 수질오염총량관리제란 상수원의 수질을 관리하기 위해 수계구간별로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배출할 수 있는 수질오염물질 총량을 할당하여 관리하는 제도임. - 그간 낙동강 수계에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과 총인(T-P)을 대상으로 수질오염총량관리제가 적용되어 2020년 기준으로 오염물질 배출량이 2004년에 비해 약 63%가 줄어들었음. - 그러나 물금지역의 총유기탄소 농도는 2011년 3.7mg/L에서 2020년 4.4mg/L으로 19% 증가하여 총유기탄소에 대한 수질오염총량관리의 요구가 커졌음. - 환경부는 총유기탄소 수질 예측을 위한 가상모형(모델링)을 개발하고 오염총량관리 기술지침을 마련했으며 대구, 경북, 경남 등 관련 지자체와 전담반(TF)을 구성하여 세부 시행방안을 논의하고 있음. - 아울러 총유기탄소 총량관리 계획을 ’23년 상반기까지 수립하여 관리목표 수치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공공 하폐수 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강화, 비점오염원 관리대책을 시행할 예정 - ’23년 상반기까지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대형 공공 하폐수 처리시설에 총유기탄소 수질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될 예정이며 이를 활용하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총량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 환경부는 총유기탄소 총량관리 시범 사업을 3년간 시행하고 그 결과를 2026년에 종합 분석하여 낙동강 전수계로 확대할 예정 <붙임> 전문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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