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능형점포의 도난·파손 등 범죄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10.27(목)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관련기업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을 통해 ▲ 안전한 지능형점포 서비스·사업모형 발굴, ▲ 기술실증·시범사업 추진 등 투자 협력, ▲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 ▲ 무인점포 소상공인 안전성 강화 지원, ▲ 노약자까지 고려한 이용자의 편의성 제고 등 정부와 기업 간 소통·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음. - 또한, 협력 사항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인공지능기반 안심지능형점포 확산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발족하여 국내 지능형소매점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 - 세계적 기업들에 의한 차세대 무인점포산업 경쟁은 이미 진행 중이나, 국내 지능형점포 산업은 도입 초기단계로 대부분 외산 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며, 안전에 대한 우려도 늘고 있음.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기술로 ‘안심지능형점포’를 구현하고, 기업들과 협업하여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며, 영세·소상공인을 위한 경량화 솔루션 지원 및 이용자 편의성 제고 등 지능형점포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 - 한편, 이날 협약식에 이어 ‘안심지능형점포 보안기술 가늠터(테스트베드)’개소식도 같이 진행되었음. - ‘안심지능형점포 보안기술 가늠터(테스트베드)’는 국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기반 지능형점포 보안기술의 시험과 실증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 누리집 내 전자우편(ABC@kisa.or.kr)을 통해 신청하면 이용 가능 -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협약의 자리가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지능형점포 산업의 혁신과 비약적인 발전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정부와 기업 간 활발한 의사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민관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함. <붙임> 1. 「인공지능 기반 안심지능형점포 확산」업무협약 체결 계획(안) 2. 안심지능형점포 보안기술 가늠터(테스트베드) 개소식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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