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방청은 관계부처합동으로 11.1(화)~24(목)까지 「데이터센터 재난관리 합동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 이번 합동점검은 에스케이 씨앤씨 데이터센터 화재사고로 디지털 서비스 장애로 이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여, 화재 등의 응급, 재난상황에서 데이터센터의 업무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사전 준비단계로서 실시됨. - 우선 과기정통부와 소방청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전국 90개의 데이터센터 점검을 위해 5개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업무연속성(BCP) 계획, 모의훈련 등 재난 예방 대비 조치와 전력 이중화 설비 운용 적정성 등 보호조치 전반에 대해 운영 실태를 점검할 예정 - 한편 과기정통부는 10.31(월)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소속의「디지털재난대응 전담팀(팀장 등 9명)」을 신설함. - 향후 과기정통부는 이번 실태점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및 부가통신서비스의 재난 대비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제도적 개선을 포함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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