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수출현장지원단은 11.2(수)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포항지역의 태풍 피해 기업들의 수출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8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 참석기업은 지난 여름,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음. - 수출현장지원단은 그간 7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로부터 물류, 마케팅, 인증, 수출컨설팅, 규제, 수출금융 등 총 79건의 애로를 접수하였음. - 그 중 금융 관련 애로가 21건으로 최다이며, 마케팅 애로가 20건으로 뒤를 이었음. - 무역보험공사의 금융 지원 대상 4개사, 코트라의 마케팅 지원 대상 5개사를 확정하는 등 신속하게 해소를 지원하고 있음. - 박재영 무역정책관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수출활력 제고를 총력 지원할 계획이라며, 각 지역·업종에 특화한 간담회를 지속 개최하고, 현장애로 해소를 통해 조금이라도 수출을 늘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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