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제86차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총회’에서 차세대 반도체·나노기술·디스플레이 등 첨단기술 분야 국제표준안 13종을 제안했다고 11.3(수) 밝혔다. - 우리나라가 차세대 반도체·나노기술 등 첨단기술 분야 글로벌 시장 주도를 위한 국제표준화 추진에 나섬. - 이번 총회에 우리나라는 산·학·연 표준 전문가 1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첨단기술 분야 신규 작업 국제표준안 13종을 제안함. - 제안된 국제표준안 13종은 ①차세대 반도체 뉴로모픽 소자의 성능·신뢰성 평가방법 등 반도체 분야 5종, ②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측정방법 1종, ③그래핀 환원도 분석 평가방법, 그래핀 기반물질 비표면적 측정방법 등 나노기술 분야 7종임. - 이번 총회와 연계하여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설립한 양자기술 표준화평가그룹(SEG) 제1차 회의도 개최되었음. - 우리나라 중심으로 양자기술 분야의 국제표준화 논의를 본격 시작하면서, 향후 국제표준화 과정에서 우리 기술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미국 기업·연구소와의 표준협력 회의를 통해 미국과 첨단기술 분야 표준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음. - 양자기술, 자율차, 나노기술, 지능형 로봇 분야 표준협력을 강화하고자 미국의 기업·연구소를 방문하여 한-미 표준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음. - 미국과는 차세대 반도체를 비롯한 양자기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긴밀한 표준협력을 추진하고, 제품안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표준협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 이상훈 국가기술표전원장은 연구개발과 표준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정책적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우리 기업의 기술이 국제표준에 반영되어 세계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힘. <참고> 1. 국제전기기술위원회 (IEC) 현황 2. 국제표준안 제안 : 1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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