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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전북권 영농 불법소각 근절로 초미세먼지 저감 효과 크다
국립환경과학원 2022.11.28 9p 정책해설자료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1.25(금)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근절 등의 초미세먼지 저감 정책이 전북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저감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 전북지역은 영농잔재물을 노천에서 소각하는 등 농업활동에 따른 생물성 연소가 초미세먼지 배출량의 약 24%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임. - 전북지방환경청 및 전라북도에서는 지난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보릿대 수확기 합동단속 등의 시기에 맞춰 영농잔재물 불법소각 근절에 농가가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지역 맞춤형 저감정책을 실시했음. - 연구소는 이 같은 정책이 효과가 있는지 올해 6월 한 달 동안 영농잔재물 불법소각 등과 같은 생물성 연소의 지표물질인 유기탄소, 원소탄소, 칼륨 등의 농도를 분석했음. - 분석 결과,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전북 지역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뚜렷하게 감소했으며, 이 지역의 올해 6월의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7㎍/㎥, 16㎍/㎥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7.5%, 41.2% 감소했음. - 또한 초미세먼지 ‘좋음일수(15㎍/㎥ 이하)’는 16일로, 전년 같은 기간(7일)에 비해 9일 증가했고, ‘나쁨일수(36㎍/㎥ 이상)’는 발생하지 않았음. - 생물성 연소의 지표물질인 유기탄소(74.0%), 원소탄소(75.3%), 칼륨(80.4%)의 감소율이 두드러져 생물성 연소의 감소가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 감소를 유발한 것으로 분석됐음. - 전북 지역의 올해 평균 강수량은 106.0㎜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고, 강수일수는 7일에서 10일로 증가했으며, 대기 정체일수(평균 풍속이 2m/s 이하인 날)는 20일로 전년 동기간(25일)에 비해 감소하여기상 조건도 비교적 양호했던 것으로 파악됨. -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관측 결과를 지자체와 공유하고, 가을철 수확시기에도 불법소각 근절 정책 등 초미세먼지 저감정책을보다 적극적으로 실시하도록 유도할 계획 <붙임> 1. 전북지역 대기오염물질별 배출량. 2. 전북지역 고농도 발생일수 및 기상 현황. 3. 질의응답. 4. 전문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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