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하수도 용량부족으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상습침수(우려)지역 38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11.29(화) 이를 공고한다. - 하수도시설 중 우수관로는 도시에 내린 비를 하천으로 빠지게 해도시침수를 막는 역할을 함. - 올해 8월에 발생한 수도권 침수피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하수도시설 용량 부족이 꼽히며, 최근 기록적인폭우가 잦아져 하수도의 기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 - 이에 환경부는 올해 지정 지역 수를 38곳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지난 8~9월 많은 비로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서울시 강남역 일대와 경북 포항시 형산강 주변은 물론, 선제적 침수 예방을 위해 침수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 3곳을 이번에 포함했음. - 이번에 지정된 지역에 대해 2028년까지 총사업비 약 1조6천억 원을 투입하여 ▲우수관 용량 확대 및 관로 189km 정비, ▲대심도 빗물터널 2개 신설 및 빗물펌프장 34개를 신·증설하는 등 하수도시설을 집중적으로 확충하여 침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 <붙임> 1. 2022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현황. 2.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현황(2013~2021년). 3. 질의응답. 4. 전문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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