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2.6(화) 「표준물질 개발·보급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하여 표준물질 개발성과를 공유하고, 국산 표준물질의 활용도 제고 방안을 논의하였다. - 반도체, 이차전지 등 핵심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국산 표준물질 33종을 개발하고 국내외 유통촉진 등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나섬. - 국내 업계는 국산 표준물질의 종류·정보 부족, 국내 유통체계 미흡 등의이유로 일부 가스 분야를 제외하고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 반도체 검사용 현미경의 교정과 정확도 확인에 사용되는 표준물질①, 이차전지 양극재의 원재료인 리튬, 망간 등의 순도확인을 위한 표준물질② 등은 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 포스코, 코스모신소재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선 ▲신뢰성 높은 국산 표준물질의지속적 개발·보급, ▲국내외 기술규제와 관련된 표준물질 공급기반확대, ▲표준물질 정보접근성 향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되고 논의 - 국표원은 이를 반영하여 표준물질생산기관과 활용기업 간 ‘소통과 거래의 장’을 활성화하고 표준물질의 개발과 국내외 유통지원을 강화할 계획 - 국가기술표준원 오광해 표준정책국장은 표준물질은 국가의 소재·부품·장비 산업경쟁력에 필수 요소이자 기술주권 확보에도 직결된 만큼, 국산 표준물질의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더욱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음. <참고> 1. 「표준물질 개발·보급사업」성과발표회 개요 2. ’22년 개발 완료된 표준물질 목록 (총 3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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