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2.6(화) 이창양 장관이 주재하는 ‘제4차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열고 「우주항공·방산 시대에 대응한 탄소복합재 경쟁력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 우주항공·방산 시대에 필수 소재로 꼽히는 탄소복합재의 경쟁력을 선진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제2의 철강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머리를 맞댔음. - 고강도 경량이 특징인 탄소복합재는 ‘미래 산업의 쌀’로 불리며 철을 대체할 신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비싼 가격 탓에 수요가 많지는 않았으나 무게 절감이 핵신임 우주항공·방산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으며 2030년이면 세계시장 규모도 약 100조원에 이를 전망 - 소수 국가가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고 전략물자로 분류돼 수출을 통제하고 있어, 탄소복합재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그 경쟁력을 선진 수준으로 제고할 필요가 있음. - 산업부는 ①과감한 기술개발 투자, ②민간 생산능력 확충, ③탄소복합재 활용 촉진을 핵심 축으로 203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확보와 세계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제시 - ① 고성능 탄소복합재 분야의 기술 자립화 실현과 반값 탄소섬유 개발에 2030년까지 총 1,850억원을 투자할 예정 - ② 글로벌 선도기업이나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기업의 생산능력 확대와 제품의 신뢰성 향상도 적극 지원할 계획 - ③ 총 1,000억원 규모로 우주항공 분야 3대 실증 프로젝트도 추진 - 산업부는 ‘탄소복합재 얼라이언스’를 ’23년 출범하여 민간의 역량을 결집하고, 오늘 발표된 탄소복합재 경쟁력 강화전략의 실행을 뒷받침할 계획 - 이창양 장관은 이번 전략을 잘 이행해 나간다면 「미래산업의 쌀」로 불리는 탄소복합재의 자립화 달성은 물론 제2 철강산업으로의 육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음. <붙임> 1. 탄소복합재 산업전략 원탁회의 행사 개요 2. 우주항공·방산용 탄소복합재 간이 전시 물품 3. 탄소복합재 전략 3대 핵심과제 인포그래픽 <별첨> 우주항공·방산 시대에 대응한 탄소복합재 경쟁력 강화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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