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낙동강수계 미규제 미량오염물질의 관리 강화를 위해 하류 수계인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에 매리 수질측정센터를 12.9(금) 건립한다. - 매리 수질측정센터는 2023년 1년간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 - 향후 왜관 수질측정센터와 협업하여 상·하류 촘촘한 수질감시망을 구축해 수질오염사고 취약지역인 낙동강의 물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중추적인 연구를 수행할 것으로 보임. - 자체 조사·연구 결과를 환경부 및 관련 지자체 등 유관기관에 제공하여 상수원 및 배출원 지도·점검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할 경우에는 환경기준, 먹는물 수질기준,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등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4대강 극미량 수준(10-9)의 수질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23년 한강수계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4대강 전체로 수질측정센터 건립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를 구현할 계획 -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매리 수질측정센터 건립을 계기로 낙동강 먹는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조사·연구를 더욱 확대하고 전문가 및 유관기관과 소통 및 협력하여, 낙동강의 건강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음. <붙임> 1. 매리 수질측정센터 건립 개요. 2. 매리 수질측정센터 주요장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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