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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에서 282종으로 개정
환경부 자연보전국 생물다양성과 2022.12.09 5p 보도자료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을 기존 267종에서 282종으로 개정하고, 12.9(금) 이를 공포했다. -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 개정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주관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멸종위기종위원회와 위원회산하 분류군별 분과위원회, 국민공청회(7월 5일) 등을 거쳐 마련됐음. - 전문가 검토를 거쳐 올해 7월 281종의 목록 개정(안)이 공개됐으며, 국민공청회에서 제기된 3종의 의견이 수용되어 I급 68종과 Ⅱ급214종 등 최종 282종에 대한 종 목록이 확정됐음. - (신규지정 19종) 전 세계에 100마리 미만의 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뿔제비갈매기가 새롭게 Ⅰ급으로 지정됐으며, Ⅱ급에선홍줄나비 등 18종이 새로 지정 - (해제 4종) 분포면적이 늘어났고, 개체군 크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있는 백조어, 솔붓꽃, 황근, 개병풍 등 4종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에서 해제 - (등급변경 9종)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느시, 닻무늬길앞잡이 등 8종은 기존 Ⅱ급에서 Ⅰ급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분포면적 확대와 개체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매가 기존 Ⅰ급에서 Ⅱ급으로 하향됐음. - (관찰종 56종) 지속적인 관측을 통해 향후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는 노랑배청개구리, 좀구굴치, 긴다리소똥구리 등 56종은 관찰종으로 지정 -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생태원 누리집(nie.re.kr)에서 확인할 수 있음. -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 개정이서식지 훼손 등으로 인해 새롭게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을보전하여 한반도 생물다양성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음. <붙임> 멸종위기 야생생물 종 목록 개정 및 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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