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완도군 보길도 지하수저류지 통수 시기 앞당겨 물공급
환경부 물관리정책실 물통합정책관 토양지하수과 2022.12.19 7p 보도자료

환경부는 ‘완도군 보길도 지하수저류지 설치사업’의 통수 시기를 앞당겨 12.20(화)부터 지하저류조에 물을 채워 26일부터 완도군 보길도 및 노화도에 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보길도에 설치한 지하수저류지는 땅 속에 물막이벽을 설치하여 바다로 흘러가는 지하수 흐름을 늦추고 수위를 상승시켜 바닷물의 침입을 방지하며 연중 일정한 담수를 확보하는 친환경적인 수자원확보 시설임. - 보길도 및 노화도는 연도교로 연결되어 있는 섬 지역으로 고질적인가뭄으로 인해 2017년부터 2년간 제한급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3월부터 최근까지 태풍이 올라왔던 일부기간을 제외하고 제한급수(2일급수, 4일~8일 단수)를 하고 있음. - 이번 ‘보길도 지하수저류지 설치사업’은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보길도 및 노화도 지역의 가뭄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총 67억 원(국비 47억, 지방비 20억)의 사업비가 투입됐음. - 이 지하수저류지는 당초 내년 3월에 준공될 예정이나 환경부는 현재 가뭄 상황 및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을 고려하여 통수시기를 앞당겨 12월 26일부터 지하수저류지에서 보길저수지로 용수를 공급하기로 결정했음. - 공급되는 용수 규모는 시설 가동 초기임을 고려하여 하루 약 200톤에서최대 1,000톤이며, 이를 통해 보길도 및 노화도 주민 8,000명의식수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임. <붙임> 1. 보길도 지하수저류지 설치사업 조감도. 2. 보길도 지하수저류지 계통도. 3. 주요 현장사진. 4. 전문용어 설명.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