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2.20(화) 바이오 제조·디지털 혁신 투자방향에 대한 산·학·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올해 들어 반도체·자동차 등 분야에서 자국 내 생산을 유도하는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관련 산업·기술의 보호·육성 및 부분적인 공급망 내재화 중인데 이어 최근 바이오 분야에서도 행정명령을 통해 유사한 전략을 구사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음. - 이번 간담회에는 기업과 학계 전문가, 과학기술분야 출연(연)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바이오 제조·생산 분야의 혁신을 위한 정부지원 필요 분야와 향후 산업 전망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음. -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기술 확보방안, 융합형 제조공정 인력양성, 공공부문과 민간의 협력체계 등과 관련된 의견들을 개진하였고, 바이오 제조·디지털 혁신 투자방향에서 제시하는 투자공백영역과 투자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였음. - 전문가들은 디지털 전환을 견인할만한 융합 인재가 부족하며,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단계, 전후방 파급효과를 고려한 투자계획과 이에 대한 민·관의 협력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음. - 주영창 본부장은 약개발 등 연구개발과 더불어 이후의 산업화를 위한 기술개발도 정부가 챙겨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하여 이와 같은 투자방향을 마련하였다고 말하며, 바이오 제조·생산 혁신과 관련된 논의가 지속되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음. - 바이오 제조·디지털 혁신 투자방향(안)은 심기반기술 확보, 디지털 전환 투자 강화,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 연구개발(R&D) 투자체계 고도화 등의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 <붙임> 1. 바이오 제조·디지털 혁신 투자방향 전문가 간담회 계획(안) 2. 바이오 제조·디지털 혁신 투자방향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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