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고양장항 사업지구에 내집마련 민간임대 시범사업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12.22(목)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 내집마련 민간임대는 임대와 분양을 혼합한 모델로 일정기간(최장 10년) 임대 거주 후 분양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주택으로, 민간의 활력을 활용하여 안정적으로 임대 주택을 공급하고 임차인은 적절한 시기에 내집마련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입주자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민간사업자는 입주자 맞춤형 주거서비스 제공, 입주자 참여 등 공동체 활동 지원, 주거서비스 시설 및 운영계획 등을 마련하도록 하여 양질의 주거서비스 공급을 유도할 계획 - (주택공급) 총 51,950㎡ 부지에 전용면적 60~85㎡ 이하의 공동주택 1,017호를 공급할 계획 - (교통여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 - (입지특성) 인근에 일산호수공원, 장항습지, 일산신도시가 위치하고 있으며 교육환경 및 킨텍스, 일산테크노밸리(예정) 등 직주근접성이 양호 - 자세한 공모내용은 12월 22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누리집에서 공고하고`23년 1월 4일(수) ~ 1월 5일(목) 오후 3시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 - 이번에 공모하는 고양장항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공공택지 중 우수입지를 중심으로 약 4천호를 추가 공모하고, 시범사업의시장 호응을 보아가며 5년(`23년~`27년)간 연 평균 4천호, 총 2만호까지 내집마련 민간임대를 확대 추진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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