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를 개소하여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기·수소차 생산에 필요한 직무전환 훈련을 지원한다고 12.21(수) 밝혔다. -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는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 등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동종업계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전환 진행단계에 맞춰 직무전환훈련 등을 제공하는 대·중소기업상생형공동훈련모델임. - 자동차 산업은 저탄소·디지털 전환 등에 따라 내연기관 자동차 대신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점차 확장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기능이 자동화되는 등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 - 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에 따르면, 엔진 부품, 동력전달, 배기계·연료계 등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 수요가 감소하여 ’22년 기준자동차 부품업계 4,195개사(자동차 부품업계의 46.8%)가 사업재편이 필요하며, 해당기업에 종사하는 약 10.8만명의 인력의 직무전환이 필요한 상황임. - 금년에는 1차 협력사 27개와 컨소시엄을 구성(협약체결)하여, 협약기업 소속 근로자 및 채용예정자 520명을 대상으로 실제 차량을 이용해 친환경 자동차의 종류별 구조를 익히고, 차량 분해조립 실습을 통해 고장진단 및 정비능력을 교육하는 등 총 12개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함. - 향후에는 400여개의 1?2차 협력사로 훈련 대상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자체 개발한 우수 직업훈련 컨텐츠를 무료로 공유·개방하여 산업전환 과정에서 대-중소기업간 기술 격차 해소 등 ESG 경영도 실천할 계획임. <참고> 1. 현대자동차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개소식 개요 2.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개요 <붙임> 현대자동차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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