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12.23(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후보주를 근육주사뿐만 아니라 입으로 투여한 경우도 안전한 야생멧돼지용 미끼백신 개발 가능성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 이번 미끼백신 안정성 확인은 지난해 8월부터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산학 공동연구로 추진하고 있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사업의 결과임. - 연구진은 미국(USDA)에서 개발한 백신후보주를 실험동물군(미니피그 5마리)에 근육주사와 입으로 투여한 결과 모두 60~70일간 생존했고 바이러스를 방어할 수 있는 높은 항체(80% 이상)가형성된 것을 확인했음. - 한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백신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도 추진하고 있음. - 정원화 야생동물질병관리원 질병대응팀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종식 및 토착화 방지를 위해 바이러스 확산·차단을 위한 현장 대응을강화하는 한편 미끼백신 개발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음. <붙임> 1. 백신개발 국외 연구동향. 2. 백신후보주 안전성 연구 결과. 3. 전문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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