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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버려지던 유출지하수, 공공활용 모범사례로 재탄생
환경부 물관리정책실 물통합정책관 토양지하수과 2022.12.26 5p 정책해설자료

환경부는 유출지하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했던 부산광역시 문현역(냉난방)과 시흥시 신천역(공원, 도로살수)의 유출지하수 활용 시설이 최근 완공되어 12.27(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두 지역은 그간 유출지하수를 하수관으로 그냥 방류했으나, 이번 시설 설치로 에너지 사용량과 용수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것으로 기대 - 유출지하수 활용 설치사업은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유출지하수 활용을 늘리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했으며, 1차 시범사업은 올해 3월 대전(중구청역, 청소용수)과 용인(용인실내체육관, 지붕살수)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이번 부산과 시흥은 2차 시범사업임. - 국비 20억 원을 투입한 이번 2차 시범사업으로 부산 문현역은하루에 364톤의 유출지하수를, 시흥 신천역은 하루에 120톤의 유출지하수를 활용 - 부산의 경우 유출지하수 온도가 약 15℃를 유지하는 특성을 이용해 열교환기로 문혁역사를 냉방하고, 시흥의 경우 인근 공원 및 도로에살수용으로 활용됨. - 한편, 환경부는 유출지하수를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도시 물순환 체계에 기여하는 중요한 수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음. - 박재현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내년부터 그간의 단편적인이용에서 벗어나 유출지하수를 다용도로 활용하는 모범사례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미래 수자원으로서 유출지하수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음. <붙임> 1. 유출지하수 활용 2차 시범사업 개요. 2. 「지하수법」 개정 법률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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