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의 부지조성 및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공사를 사업시행자인부산항만공사가 12.30일(금) 완료한다고 밝혔다. -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은 ’06년 부산항 신항이 개장되면서 유휴화된 북항을 크루즈, 마리나, 공원 등 국제관문 기능과 해양관광 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해 ’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전체면적 155만㎡ 공간에 약 2조 8천억원 규모의사업비가 투자되는 국내 1호의 대규모 항만재개발사업임. - 이번 준공에서는 부지(92만㎡) 조성을 통해 복합문화·스포츠 공연 등 시민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랜드마크(오페라하우스)와 상업 및 편의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는 부지를 조성하여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지역 활성화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핵심 지원시설이 준비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함. - 이번 준공을 통해 조성된 도로·공원·공중보행교 등 기반시설들은 부산시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23년 상반기까지 시설물을 이관하고 개방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 <참고>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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